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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등롱( )이
이어지는 참배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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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0년,
그때 당시의 권력자였던 후지와라씨의 씨족신으로서 조영된 신사이며 경내는 등나무의 명소로서도 알려져 있습니다．또
참배길에 이어지는 2천기 정도의「석등롱」에 불을 켜는「만등롱」에서는 환상적인 세계가 연출됩니다．더욱「가스가다이샤신원」에는
고대의 유명한 가집인「만엽집」에 등장하는 식물 약300종류가 심어져 있습니다．
 0742-22-7788
/ 신원쪾보물전9：00∼16：00 / 신원만 월요일휴일 (경축일 경우는 다음날, 1월과 4∼6월, 10∼11월은
무휴)
 무료 (신원 525,
보물전420)
 JR
긴테쓰나라역에서70, 88, 97, 98, 133번 버스로 [가스가다이샤혼덴]하차, 바로 근처
 주된
공개행사：가스가다이샤중원만등롱 8월14일∼ 15일, 가스가와카미야온마쓰리…12월15일∼1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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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스가산은
신산으로서 수목의 벌채가 금지되어 있었기때문에 떡갈나무나 모밀잣밤나무류 등 상록광엽수림의 원시림이 현존합니다．삼림속에는
수령 400년이상，나무의 줄기둘레가 9m정도나 되는 거목이 서있고 개구리 (모리아오개구리) 나 도롱뇽(가스미도롱뇽)
등 신기한 동물이 살고 있는것도 확인되었습니다．「문화적경관」으로서 세계유산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0742-22-0375
(나라공원관리사무소) /일중수시/무휴
무료
JR
긴테쓰나라역에서 36, 37, 129, 160번 버스로 [와리이시쵸] 하 차, 도보15분, 「가스가산유보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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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라( )를
모시는 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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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시대
(8세기) 에 유명했던 치고( )라는
스님이 살고 있었던 사원이며， 1244년에 치고만다라를 모시고 고통을 없앤 편안한 절이라는 뜻으로 「극락방」이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극락방의 본당과 선실( )은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0742-23-1377
/ 무휴
400
JR나라역에서
도보15분 / 긴테쓰나라역에서 도보1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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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지명상
「나라마치」라는 장소는 없으나 「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마을」이라고 일컬어지고, 19세기에 세워진 민가가
나란히 서있습니다．또 나라마치자료관 등 서민의 문화를 소개하는 뮤지엄이 많이 있습니다．나라마치를 걸어 가면
고대사에서 보는 나라와는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0742-27-1820
(나라마치진흥재단) / 일중수시/무휴
JR
긴테쓰나라역 도보1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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