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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카에는
불가사의한 형태를 한 돌이 많이 있습니다．용도는 불명이고，여러 설이 있으나 아직 그 결론은 나오지 않았습니다．이
가메이시는 그 대표이고, 길이3.6m, 무게40t의 거대한 자연석으로 거북이가 엎드린 것 같은 형태라서
「가메이시」라고 이름이 지어졌습니다．또，정면에서 보면 사람이 웃는 것 같이 보여，보는 사람의 창조력을 북돋읍니다．
 긴테쓰가시하라진구마에에서
버스로 노구치[野口] 하차, 바로 근처 긴테쓰아스카역에서 도보2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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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에서
불교를 넓혔던 쇼토쿠태자가 창건한 7개 절중의 하나인 다치바나절은 태자탄생의 장소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8세기의 최고번성기에는 66개의 당이 나란히 줄지어 있던 대사원이었으나 현재는 탑의 초석 등이 남아있을
뿐입니다．경내에는 선악을 나타낸다는 두 얼굴이 새겨진 가코바위（花崗岩）의 이면석(二面石)이 있습니다．
 0744-54-2026
/ 9：00∼16：30 / 무휴
  300
(수장고공개중은 350)
긴테쓰진구마에역에서
2, 5번 버스로 오카하시모토 하차，도보3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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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 누가, 무엇
때문에, 그리고 어떻게 만든 것인가? 아스카에는 수수께끼의 석조물들이 많이 있습니다.
최근까지 다양한 설이 제시되었지만 아직 확실한 결론에는 이르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모두 아스카의 인기있는 관광 명소입니다. 아스카를 차분하게 돌아보기 위해서는 렌트
사이클이 편리합니다. 사이클은 역앞에서 빌릴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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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400m 렌트사이클 약2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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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비쓰히메(吉備姬)
하카라고 불리우는 무덤 옆에 4개가 있으며 그 중 3개는 뒤편에도 얼굴이
새겨져 있습니다. 남녀의 모습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얼굴 생김이 원숭이를
닮아 원숭이 돌(사루이시)이라고 합니다. 어떤 의도에서 만들어진 것인지
아직도 밝혀지 않아 역시 수수께끼를 품고 있는 석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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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600m 렌트사이클 약3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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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니노셋친(鬼之雪隱)
/ 오니노마나이타(鬼之俎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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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강암을
도려낸 상자 모습의 석조물과 큰 돌로 된 도마입니다. 전설에 따르면 귀신이
안개속에서 사람이 길을 잃게 해놓고 붙잡아 도마 위에 요리해 잡아먹고는
셋친이라는 소위 화장실에서 볼 일을 마쳤다고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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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1km 렌트사이클 약5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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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강암으로
된 길이 3.6m에 무게 40t의 거대한 자연석에 거북이가 웅크리고 앉아
웃고 있는 듯한 얼굴을 새겨져 있습니다. 이 거북이가 서쪽을 향하게 되면
대홍수가 난다는 말이 전해오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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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1.5km 렌트사이클
약8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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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이
5.5m, 폭 2.3m, 두께 1m나 되는 석판의 표면에 기하학적 문양의
홈과 고랑이 파여져 있습니다. 궁전 정원에 물을 흘려보내기 위한 시설,
혹은 술이나 기름을 짜기 위한 돌이었다는 등 여러 설이 있지만 현재는 정원
시설의 일부였을 것이라는 견해가 유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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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3.5km 렌트사이클
약2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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