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정원은 고후쿠지 고인(興福寺子院)의 마니슈인(摩尼珠院)이 있었던 장소에 있습니다. 메이지(明治)시대에 민간이 소유했고, 다이쇼(大正)시대에 현재의 건물과 정원이 만들어진 후 나라현의 소유가 되어 정원 관상이나 다회(茶会) 등에 이용할 수 있도록 헤이세이(平成) 원년(1989년)에 개원되었습니다. 원내는 연못의 정원, 이끼의 정원, 다화(茶花)의 정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끼의 정원에 별채 다실이 있습니다. 봄에는 신록, 가을에는 단풍이 아름다워 고도의 사계에 색채를 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