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 테크놀로지로 보존되고 있는 극채색 벽화
분구[墳丘] 직경 약 23m(상단), 18m(하단), 높이 5m의 소규모 2단식 원분. 1972년 석실내에서 극채색 벽화가 발견되어 주목을 끌게 되었습니다. 이때부터 고분 내의 벽화를 보호하기 위하여 온도 및 습도를 일정 수준으로 유지해왔습니다만, 빗물 침입 등으로 손상을 입게되어 2006년 10월부터 문화청에 의해 해체 수리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인접한 벽화관에서는 성좌, 청룡 및 백호 등이 그려진 선명한 색채의 벽화 복원묘사도, 부장품 모조 등을 전시하고 있어, 다카마쓰즈카 고분의 전체적인 모습을 알기쉽게 재현하고 있습니다.